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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팔아주기 '품앗이 완판운동’ 전개

기사승인 2020.03.18  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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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내 공공기관 동참 농산물 팔아주기 릴레이 추진

 경상북도가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 한다.

농특산물_팔아주기_완판운동(꾸러미사진)

최근 코로나19로 학교개학이 연기되어 친환경농산물의 판로가 막히고 특히, 경주, 울릉도 등 경북을 찾아오는 방문객이 크게 줄면서 일부 농산물 판매가 줄어 지역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도, 시군, 농협, 교육청, 금융기관, 도 출자기관 등 지역 공공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팔아주기 품앗이 완판운동’을 추진해 농산물 판매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주부터 공급하게 되는 농특산물은 우선 학교 급식용 친환경농산물 꾸러미(6kg) 1,000개, 경주 새송이 버섯(2kg) 500개, 영천 쌈 채소(2kg) 400개, 군위 미나리 500단, 고령 메론(파파야 메론, 5kg) 300개를 시중가격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참여 기관별로 주문 받아 20일 일괄 공급할 계획이다.

농특산물_팔아주기_완판운동(경주새송이)

앞으로 시군별 판매가 어려운 농특산물을 신청 받아 공급품목을 확대해 나가고, 코로나19 종식시까지 매주 품앗이 완판운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농특산물 팔아주기 품앗이 완판운동을 도내 전 공공기관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한편, 판매실적이 우수한 시군에 대해서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농식품 유통피해 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농가의 판로애로를 해소하고, 사이소와 직거래 장터 등 온·오프라인 통한 ‘힘내라(power up) 대구·경북’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등 소비촉진과 판매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농특산물_팔아주기_완판운동(군위미나리)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로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과 일부 품목의 가격하락, 판매부진이 우려되어 도와 시군, 공공기관이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면서 “농업인들이 판매 걱정을 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농업정책과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저작권자 © 채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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