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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점농어 15만 마리 방류

기사승인 2020.02.28  09: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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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자원연구소, 낙동강 하구 일원(강서구, 사하구)에 점농어 치어 15만마리 방류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낙동강 하구역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낙동강 하구 일원(강서구, 사하구)에 어린 점농어 15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점농어 치어는 연구소에서 최초로 대량 생산한 것으로 작년 11월에 수정란을 확보하여 자체 부화시킨 후 80일 정도 키운 것이다. 길이는 6.0cm 이상으로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 낙동강 하구 인근 해역에서도 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점농어는 1990년대 중반까지 농어와 같은 종으로 취급되었지만 농어에 비해 담수에 더 잘 적응하며 산란이 해수와 담수 모두에서 가능하고 일반 농어보다 맛이 더 좋다.

가을과 겨울에 낙동강 하구와 같은 기수역에서 산란을 하고 부화 후 봄과 여름에 민물로 올라와 생활하다가 가을과 겨울에는 다시 바다로 내려가는 특성을 가진다. 여름에 많이 잡히며, 6~8월이 제철이고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회이지만 지리, 찜 등 다른 요리들도 손색이 없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점농어 방류도 코로나19 영향으로 별도 행사 없이 최소인력으로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감성돔, 황복 등 앞으로도 자체 생산한 건강하고 다양한 어린 물고기의 방류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고갈된 연안 자원 회복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수산자원연구소

김은실 tnlf750@channelnews.kr

<저작권자 © 채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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