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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만전

기사승인 2020.08.10  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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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통정책 추진

남원시가 어린이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통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민식이법’ 시행 이후, 스쿨존 내 교통사고가 사회문제로 이슈화되는 등, 스쿨존 내 어린이 보호 등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남원시는, 무인교통 단속카메라 및 노란신호등 설치, 보행환경 개선, 주정차금지구역 지정 등 다양한 교통정책을 통해,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현재 남원시는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올 상반기에 11억원을 투입하여 중앙초등학교 등 16개소에 과속카메라, 노란신호등, 보호휀스 등을 설치하였으며, 년말까지 3억원을 추가 투입하여, 보호휀스보강, 노란신호등, 교통신호체계 개선 등, 통학로 환경개선 사업을 남원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마무리 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교 정문 앞 불법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27개소 전역의 어린이보호구역을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외에, 어린이보호구역 주민신고제를 함께 시행한다.

어린이보호구역 주민신고제는,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로, 8월부터 본격 시행되었다. 적용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하며, 위반 시 과태료는 일반 과태료의 2배로, 승용차 기준 8만원, 승합차 기준 9만원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환경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시설 개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인다’는 슬로건과 같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가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대책을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주택 jutaegy0691@daum.net

<저작권자 © 채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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